[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기네스 펠트로가 이혼 후 훈남 PD와 약혼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외신은 "기네스 펠트로가 연인 브래드 팔척과 교제 3년 만에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팔척은 곧 기네스 펠트로에게 공식 청혼을 하고 결혼 계획을 잡을 예정.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열렬히 사랑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전에 결혼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약혼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었다"면서도 "곧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는 그동안 공식 행사에 약혼반지를 직접 착용하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팔척은 이미 약혼식 사진도 찍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한편 브래드 팔척은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다. 두 사람은 기네스 펠트로가 크리스 마틴과 이혼한 2014년 이후 3년째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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