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블 영화는 '어벤져스4' 이후에도 계속된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최근 미국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언급했다.
이날 케빈 파이기는 "이미 17편의 마블 영화가 개봉했고, 페이즈 3까지 5개의 영화가 남아 있다. 그리고 '어벤져스4' 이후에도 판이하게 다른 20개의 영화를 개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벤져스4'에 대해서는 "몇 명의 어벤져스 캐릭터가 퇴장할 것이다. '어벤져스4'는 그만큼 장대한 피날레다. 우리 MCU는 '어벤져스4'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4'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리스 에반스 이외에 MCU 단골 캐릭터가 추가로 마블을 은퇴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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