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일반인 남친과 2년 만에 결별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왓슨(27)은 최근 연인 윌리엄 맥 나이트(37)와 결별했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자신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가려온 여배우 중 한 명. 때문에 두 사람은 그동안 파파라치를 피하며 데이트를 해 왔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으니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특히 엠마 왓슨은 유명인으로서 연인을 만나는 것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엠마 왓슨은 "내가 데이트하는 것은 모두 할리우드의 가십으로 소모된다. 내가 사귀었던 사람들 역시 이에 대해 크게 부담을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15년부터 윌리엄 맥 나이트와 교제했다. 윌리엄 맥 나이트는 미국 명문 프리스턴대 출신 사업가로, 현재 유명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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