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결별은 20년의 나이 차 때문이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감독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마더!'를 촬영하며 1년간 공개 교제를 했으나 최근 결별한 바 있다.

외신은 "두 사람의 20년 나이 차가 결정적 요인이었다"며 "서로 바라보는 미래가 달랐다. 제니퍼 로렌스는 너무 어렸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원했다. 하지만 대런 감독은 달랐다. 서로에게 실망했고, 결국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연애의 시작은 존경심이었다. 하지만 존경심도 나이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니콜라스 홀트와 지난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14년 결별했다. 이후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도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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