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클로이 모레츠가 법원에게 스토커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자신과 남자친구 브루클린 베컴을 따라다니고 있는 스토커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토커의 이름은 테리 다니엘 퀵이다. 그는 클럽과 콘서트 등지에서 두 사람을 미행했으며, 자신의 트위터에 "클로이 모레츠는 내 아내,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긴 혈서가 적힌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그는 과거에 클로이 모레츠 자택에 침입,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며 "너무 무섭다"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스토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페즈, 미란다 커 등이 스토커 공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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