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우스 오브 카드'(이하 하오카)가 다시 제작된다. 성추행 케빈 스페이시가 빠졌고, 로빈 라이트가 새 주인공이다.
5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넷플릭스가 '카우스 오브 카드6' 제작을 재개했다"며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하오카' 측은 케빈 스페이시의 동성 어린이 성추행에 이은 '하오카' 스태프 성추행으로 제작진을 보고하기 위해 제작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넷플릭스 측은 "시즌6는 모두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프랭크의 아내 '클레어 언더우드' 역을 맡은 로빈 라이트가 주인공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스 오브 카드'는 미국 워싱턴 D.C.의 정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야망, 사랑, 비리 등 치열한 암투를 다룬 정치 스릴러다. 케빈 스페이시가 미국 대통령 프랭크 언더우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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