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비욘세가 남편 제이 지의 불륜 인정 이후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비욘세 제이 지 부부는 이날 제이 지의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파티장에 함께 등장했다.
이는 제이 지 가 불륜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 두 사람은 불륜에도 다정하게 웃으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비욘세가 보살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프로듀서 겸 가수 제이 지는 최근 T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륜을 언급했다.
비욘세는 그동안 간접적으로 노래를 통해서 제이 지가 가정생활에 충실하지 않고 불륜을 저질렀으며, 용서를 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제이 지는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 비욘세의 고통을 알았을 때 정말로 불편하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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