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배우가 다시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여배우 캐서린 로제터가 지난 1980년대 더스틴 호프만에세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 로제터는 과거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할 당시 호프만이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호프만이 이 여배우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로제터는 "지속된 성추행으로 결국 연극을 그만뒀다. 내 우상에서 성추행을 당해 더 끔찍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스틴 호프만의 성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7세 여배우 또한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백했으며, 한 여성 작가는 그가 내게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