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존슨이 세 딸의 아빠가 된다.

1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더 락'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로렌 하시언이 둘째를 임신했다. 딸이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드웨인 존슨은 전처 대니 가르시아와의 사이에서 15세 딸을 한 명, 현재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모두 두 딸을 둔 딸부자 아빠가 됐다.

드웨인 존슨은 이어 "내년 봄에 둘째를 낳을 것이다. 큰 축복에 무한히 감사한다"며 "나는 여성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고 자축했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만약 15세 딸이 '아빠 나 남자친구 있어'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래 어서 그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려와'라고 말할 것이다"며 "그리고 우선 이름을 물어본 후, 바로 초크 슬램(목을 조르는 레슬링 기술)을 걸겠다. 그리고선 '내 딸은 집에 없다. 너는 네 인생을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고 경고하겠다"고 농담을 할 정도로 딸 사랑이 지극하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미국 WWE 출신 슈퍼 스타로, 영화배우로 전향,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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