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19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해 들어오는길 민서가 만들어놓은 눈사람. 엄마가 같이 만들어 줬어야했는데…같이 눈사람 만들게 주말에 눈이 많이 왔음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만든 눈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눈사람에는 눈썹과 눈, 코, 입 등도 장식돼 있으며 모자와 목도리까지 장착하고 있다.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었을 민서와, 그런 민서를 생각하며 남긴 박명수의 글이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또 박명수는 "#눈사람은 이쁘지만 눈길들 조심하세요"라는 말도 덧붙여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 씨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 딸 박민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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