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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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에반스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대체할 아이언맨은 없다고 강조했다.

할리우드 배우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ACE 코믹콘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재능도 많은데 배려심도 가득하다. 한결같이 나를 포함해 우리 배우들을 지지해웠고, 응원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촬영장에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니고서는 아이언맨이 될 수 없다. 슈퍼맨이나 배트맨처럼 다른 배우가 하는 역할이 아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 역시 하차 가능성이 크다. 그는 앞서 "나 역시 캡틴 아메리카를 떠날 수 있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동안 즐거웠으며 기뻤다. 모든 것은 마블에게 달려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자신의 하차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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