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 칸예 웨스트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출산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공식 홈페이즈를 통해 "마침내 그녀가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는 "칸예와 나는 기쁜 마음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셋째의 탄생을 알립니다. 우리는 특별한 선물을 해 준 대리모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의사와 간호사에게 매우 감사해요. 노스와 세인트도 새 동생의 탄생에 매우 흥분하고 있어요"라고 공지했다.
이어 외신은 "대리모가 아이를 낳을 때 킴 카다시안과 칸예 역시 병원에 있었다.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대리모를 통해 셋째를 얻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불임인 킴 카다시안은 셋째 출산을 위해 남편 카니예와 협의하에 대리모를 고용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대리모 고용이 합법으로, 다른 사람의 난자와 정자로 만들어진 수정란을 이식해서 제3자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방법이다. 비용은 약 1억 원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