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존스 인스타
캐서린 제타존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이클 더글라스의 성추행 의혹에 아내 캐서린 제타존스가 충격을 받았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다르면 캐서린 제타존스는 남편의 성추행 의혹에 충격을 받았으나, 그를 믿고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나도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 남편은 입장을 명확히 절달했다. 개인적인 일을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남편을 믿는다"고 옹호했다.

앞서 마이클 더글라스는 30년 전 가정부 앞에서 알몸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완벽한 거짓말이자 위조"라며 "폭로가 나오기 전 미리 알리고 싶었다. 이같은 루머는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만든다"고 반박했다.

한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존스는 지난 2000년 2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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