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31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잔뜩 여미고 머플러를 목에 감싼 크리스탈이 공항에 나타났다. 추위에 신경쓰는 듯 잔뜩 웅크린 크리스탈은 특유의 시크함과 도도함을 뽐내며 출국길을 재촉했다. 얼음공주 크리스탈의 시크한 뉴욕 출국길을 자세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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