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사랑을 드러냈다.
1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때로는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작년여름 너무 힘든시기였지만..그래도 저 이쁜것보면서 어떻게어떻게 버텨왔다..그또한 지나갔고..지금도 힘든순간이 너무 많지만..또 어떻게어떻게 버티고 이또한 지나가고..이렇게 다시 이순간을 떠올리겠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가은은 #지난여름 #넌 너무 사랑스러워 #너 때문에 살아 #너 없으면 못살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함께 태그하며 힘든 순간을 딸 덕분에 이겨냈다고 전했다. 그 힘든 순간은 26일 정가은의 이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예측 가능케 됐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1월 결혼해 같은해 딸을 낳았지만 지난해 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 숙려 기간을 거쳐 결국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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