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기네스 펠트로가 인생 첫 결혼식을 올린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첫 결혼식이 무척 흥분된다"며 "나는 전에 결혼식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바 있다. 또 오랜 연인인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약혼에 이어 곧 결혼할 예정.
기네스 펠트로는 "지금 내 나이는 45세이지만, 21세 처녀 때처럼 신나게 행복하다. 아직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등 절친과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친구들이 예쁜 드레스 사진을 보내주고 있다. 꽤 귀엽다"고 밝혔다.
한편 브래드 팔척은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다. 두 사람은 기네스 펠트로가 크리스 마틴과 이혼한 2014년 이후 3년째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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