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지난 22일 봄향기 가득 안고 정소민이 나타났다. 살짝 길어진 듯한 단발머리는 뒤로 쫑긋 묶고 새하얀 민소매 롱드레스에 빨간 구두로 포인트를 준 그가 등장하자 주변도 환하게 밝아졌다.
짧은 단발과 민소매가 성큼다가온 봄을 느끼게 해주었던 정소민. 겨우내 얼었던 마음을 한순간에 녹여준 봄같은 따뜻한 미소와 이제 봄이 되면 더욱 활짝 피게 될 꽃미모를 뽐냈던 봄의 여신 정소민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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