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정동화와 김금나가 화려한 스윙댄스를 뽐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존 도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배우 정동화, 김금나, 유주혜, 김선희, 이삭, 이용진, 신의정 등 주요 출연진들이 함께했다.
배우 정동화는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마운드에 설 수 없는 전직 야구선수이자 평범한 보통 사람인 '윌러비'역을 맡아 원캐스트로 무대에 서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정동화와 함께 멋스런 스윙 댄스를 선보인 배우 김금나는 신문사로부터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지만 당당하게 그에 맞서는 '앤 미첼'역을 맡아 사회를 향해 맞서는 뚝심 있는 캐릭터를 개성 있게 풀어냈다.
뮤지컬 '존 도우'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 3관왕, 작품상,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거머쥔 할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1934년 대공황 이후의 뉴욕에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 한 통을 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존 도우'는 오는 4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