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노오란 개나리빛 원피스를 입고 공항에 나타난 설리는 그야말로 귀여운 병아리같은 모습이었다. 쌀쌀한 바람과 얼굴로 내리쬐는 햇살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설리는 취재진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손인사를 건넸다. 그.런.데 갑자기 얄미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앞트임이 있는 원피스를 입었던 설리는 서둘러 원피스의 앞부분을 잡고 위기를 면했다. 예상치 못한 바람에 곤란한 순간도 있었지만 이날 설리는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십분발휘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떠나는 설리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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