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하하가 아쉬움이 가득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폼을 잡고 있는 박명수와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소파에 시크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뒷편에 앉아 있는 하하는 입을 내밀고 한껏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하하가 아쉬움이 가득 담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는 이날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마지막 촬영날이기 때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 곁을 떠난다.
멤버들 역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한도전'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아쉬움 마음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어딘가 모르게 씁쓸해 보이는 박명수의 미소와 하하의 표정이 종영에 대한 아쉬음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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