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예능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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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각각 연예인과 매니저로 ‘부부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유병재와 유규선이 청춘 페스티벌 2018에 연사로 나선다. 두 사람은 10년 지기 친구로, 같은 집에 살면서 옷과 양말은 물론 속옷까지 공유하는 친밀한 사이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불어, 유병재의 유투브 채널에 연재되는 ‘문학의 밤’에도 유병재, 유규선, 그리고 친구 문상훈이 출연한 바 있다. ‘N행시 교실’ ‘유행어 짓기 선수권’ ‘칭찬하기 선수권’ 등의 진지한 듯 B급 감성을 표방하는 컨텐츠로 1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부부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청춘 페스티벌 : 아무나 대잔치'는 5월 12~13일 양일 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청춘페스티벌은 ‘놀고, 먹고, 듣고, 쉬자!’ 를 테마로 하여 강연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으로, 매 해 참신한 연사 및 가수 섭외로 화제가 되어 왔다.

올해 청춘페스티벌에서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하는 송은이와 김생민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이 두 사람과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준 김숙도 함께한다. 더불어 많은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의 종영으로 아쉬워 하는 가운데, 오랜 시간 무한도전을 지켰었던 노홍철과 박명수도 청춘 페스티벌의 연사로 나선다. ‘나 혼자 산다’ ‘미우새(미운우리새끼)’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가수 겸 라멘집 CEO 승리도 연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랑꾼 개그맨 커플 김민화 홍윤화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3차 라인업으로 확정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 범죄도시의 씬스틸러 진선규 배우, 킹키부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연극배우 김호영, 사진 스튜디오 '시현하다'의 사진사 언니 김시현, 귀 큰 토끼 '베니'를 만들어 낸 구작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김수현, '대통령의 글쓰기'를 집필한 강원국 교수 등 강단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연사 섭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청춘페스티벌 2018은 다채로운 공연 라인업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음원 깡패 자이언티, ‘iffy’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하이어 뮤직의 식케이, 밴드 잔나비와 1415, 그리고 붕가붕가 레코드 소속 밴드 새소년이 함께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박명수)’ ‘오늘 먹을 아메리카노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요조)’ 등 2030 세대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명언을 매년 만들어 내는 청춘페스티벌의 올해도 기대해볼 만 하다.

현재 청춘 페스티벌 양일권 티켓은 7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권은 5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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