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소송이 곧 마무리된다. 양측이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부부로 남기 위해 원만하게 소송을 마무리짓는다.
외신은 "두 사람의 법무팀은 양측이 합의한 이혼 합의서를 법원에 곧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을 위해 서로 존경하는 부모로 남는 것이 최우선 방법이라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은 사라졌다. 앞서 다른 졸리의 측근도 "졸리와 피트가 재결합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만 부모로서 만날 뿐이다"고 밝힌 바 있다.
피트와 졸리 커플은 2004년 공개 교제를 시작으로 '브란젤리나'로 불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10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졸리가 입양한 자녀늘 포함한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획득, 홀로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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