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긴급 심장 수술 이후 무사히 돌아왔다고 직접 밝혔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달 30일 심장 수술을 받았다.

미리 예정됐던 심장 부분 수술이었으나 긴급 상황이 발생, 심장까지 절개하게 된 것.

수술 후 3일이 지난 오늘 아놀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I’m back(내가 돌아왔다)"라며 "잠에서 깨어났을 때 가슴에 큰 흉터를 갖게 됐다. 하지만 그건 별것 아니다. 정말 하늘에 감사드린다. 또 친절하게 수술을 마쳐준 의사와 간호사 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한편 아놀드는 오는 6월부터 '터미네이터6'를 촬영한다. '터미네이터2'의 정식 후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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