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차드 기어가 33세 연하의 여친과 결혼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68)는 최근 모델 알렉산드라 실바(35)와 재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33세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4월 초, 스페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으며, 5월 6일 리차드 기어의 자택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축하파티를 열 계획이다.

리차드 기어는 결혼 소감으로 "내가 항상 찾던 조용하고 행복한 삶은 이뤘다"고 말했다.

앞서 리차드 기어는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캐리 로웰 등 톱스타와 결혼 했으나 이혼한 바 있다. 이번 결혼은 3번째다.

특히 캐리 로웰과는 250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 소송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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