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베컴 부부가 7살 막내딸 하퍼에게 천만 원 상당의 선물을 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는 막내딸 하퍼의 생일을 맞이해 고가의 말을 선물했다.
오는 7월 10일 7번째 생일을 앞둔 하퍼. 베컴 부부는 하퍼에게 7천파운드(한화 약 천만 원 상당)의 말과 최고급 승마 장비를 준비했다.
앞서 하퍼는 몇 달 간의 강습 끝에 승마에 푹 빠졌다. 그녀는 지난 5월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에게 명품 와인 케이스를 선물해준 것에 대한 보답이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퍼는 지난해 맞이했던 6번째 생일은 버킹엄 궁전에서 차를 마시며 보낸 바 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