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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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은태와 전동석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은태, 서지영, 한지상, 민우혁, 전동석, 카이, 박혜나, 박민성, 이지혜, 이정수, 김대종, 이희정, 안시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감성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연기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박은태는 초연, 재연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프랑켄슈타인' 작품이 완성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수정없는 완성형 공연을 만드는 데에 노력했다"며 "사담이지만 연출팀이 너무 작품을 징글징글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모든 배우들이 힘들게 작업하고 있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표현했다.

이어 함께 앙리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박민성, 카이 배우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풍부한 성량과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으로 2015년 재연 당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평 받은 전동석은 자신의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깊어진 연기로 이성적인 면모와 감성적인 면모를 동시에 가진 '빅터'를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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