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인스타
서은광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오는 21일 현역입대를 앞두고 심정을 밝혔다.

지난 6일 서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내 사람들. 다들 많이 놀랐냐. 토닥토닥. 나라의 부름을 받아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 하러 가게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서은광은 "많은 연락들과 우리 멜로디들의 메세지와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랑 받고있구나, 그래도 나름 참 열심히 살았구나' 라고 느꼈다. 그 만큼 더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커진다. 멜로디와 못다한 약속들은 건강히 돌아와서 꼭 지키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은광은 "앞으로 남은 2주동안 우리 만날 날들을 위해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고 갈거다. 기대해라"며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 우리 멜로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은광이 오는 8월 21일 현역입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은광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 내 사람들 다들 많이 놀랐죠? 토닥토닥. 나라의 부름을 받아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 하러 가게되었네요!

많은 연락들과 우리 멜로디들의 메세지와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랑 받고있구나, 그래도 나름 참 열심히 살았구나' 라고 느꼈어요.그 만큼 더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커지네요. 멜로디와 못다한 약속들은 건강히 돌아와서 꼭 지킬게요.

앞으로 남은 2주동안 우리 만날 날들을 위해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고 갈거에요! 기대해요!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멜로디!

할 말이 많지만 그건 좀 나중에. 그럼 잘자요! 광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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