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알콜 중독 치료를 마친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46)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소감을 적었다. 그는 다시 알콜 중독이 재발, 40일간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벤 애플렉은 "알콜 중독 센터에서 40일간 외래 환자 치료를 받았다"며 "가족, 동료, 팬들로부터의 응원은 내게 가장 큰 힘을 줬다. 다른 사람에게 중독증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중독과 싸우는 것은 평생 이겨야 하는 어려운 투쟁이다. 나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싸우고 있다. SNS를 통해 팬들이 자신의 중독 극복 사례를 이야기해줬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큰 힘이 됐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나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 알콜 중독을 잘 극복해 고통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고 끝맺었다.
벤 애플렉이 전처 제니퍼 가너의 도움으로 세 자녀를 위해 다시 알콜 중독 치료를 시작했다.
한편 벤 애플렉은 최근 제니퍼 가너와 이혼한 후 'SNL'의 미녀 프로듀서 린제이 쇼쿠스와 열애했으나 최근 결별, 플레이보이 모델 샤우나 섹스톤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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