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균 인스타그램
김형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민지영의 남편 쇼호스트 김형균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하차 소감을 전했다.

30일 김형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하차하는 것에 대한 장문의 소감을 게시했다.

글을 통해 김형균은 "어제 지영씨와 함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저희 가족의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다시 한 번..내가 장가를 참 잘 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아내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촬영을 하면서...저희 가족은 밝고 명랑한 지영씨 덕분에 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영씨가 이상한 나라에서 살지 않게 제가 잘 하겠습니다"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가감없이 뽐냈다.

또한 마지막으로 김형균은 "항상 젠틀하고 멋진 두 형님을 비롯해 저희 가족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든 이나리 식구들에게 감사드리구요"라며 "그동안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지영씨에게 많은 사랑부탁드려요"라고 인사를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사진을 통해 김형균은 권오중, 이현우와의 훈훈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형균은 아내 민지영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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