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진은 손편지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진 입니다. 짝짝짝 여러분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생일을 맞이 하니 정말 기쁩니다"라며 "제 생일이어서 기쁜 것도 있지만 제 생일로 인해 우리 아미 여러분들이 즐거워하고 트위터나 카페에서도 같이 뭔가를 하며 놀고 즐기는 여러분들을 보니 더 기쁜 것 같아요. 아미들의 행복이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얼마 전에 저희 대상도 받고 인기상도 받았어요! 대상도 너무너무 기쁘지만 아미 여러분들이 노력해줘서 받은 인기상이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아미"라면서 "아, 그리고 매년 뭔가 준비해서 여러분들을 즐겁게 했었는데 올해는 준비를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항상 좋은 모습 좋은 콘텐츠 보여드리려 노력할게요. 사랑해요"라고 전하며 아미를 향한 고마움을 밝혔다.

특히 진은 "Sorry to MY international ARMY that i am not good at English. But I love you"라며 해외 팬들에게 짧은 영어로 인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진행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7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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