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섬세한 감성의 뮤지션 심현보가 새로운 싱글 곡 [가볍게 안는다]를 발표한다.
그동안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활동해 오며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어쿠스틱콜라보의 ‘묘해, 너와’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들과 수많은 히트곡들을 들려준 심현보는 올 한 해 동안 다비치의 앨범과 성시경 양희은 등 선후배 뮤지션들과의 작업들로 분주한 한해를 보냈다.
지난 봄 발표했던 디에이드와의 콜라보 곡 [너 없이, 꽃놀이]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이번 싱글 곡 [가볍게 안는다]는 심현보 특유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포크계열의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볍게 안을 때 느끼는 따뜻하고 뭉클한 행복감을 가사로 담은 이곡은 기타와 피아노의 단출한 악기편성과 스트링 선율, 그리고 심현보의 담백한 목소리와 담담한 듯 벅찬 멜로디가 어우러지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의 아름다움과 놀라움을 감성적으로 들려준다.
또한 이번 싱글 곡 [가볍게 안는다]는 최근 출간된 심현보의 에세이 [가볍게 안는다]와 함께 발표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일상에 관한 따뜻한 시선으로 고단하고 아프더라도 삶을 좀더 행복에 가깝게 옮기는 일해 대해 이야기하는 [가볍게 안는다]는 ‘나’와 ‘오늘’을 성실히 품는 일상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포근한 문장들로 가득하다.
심현보의 싱글 곡과 에세이 [가볍게 안는다]는 마치 음악으로 듣는 에세이처럼, 글로 읽는 음악처럼 이 겨울 리스너와 독자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한편, 심현보는 이번 싱글 곡과 에세이 [가볍게 안는다]의 발표와 함께 미니앨범과 정규 앨범으로 이어지는 앨범 단위의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많은 선후배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작업들도 이미 시작한 상태이다. 앨범과 책, 프로듀싱과 콜라보, 공연과 방송등으로 이어질 그의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보자. 심현보의 신곡 [가볍게 안는다는] 오늘 12월 20일 정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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