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양희은이 방탄소년단 RM의 수상소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가수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고맙구먼!!! 어제 탄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에 부쳐서 RM이 한 말. #방탄소년단#RM#한국대중음악상공로상"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진행된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수상소감을 남기는 모습과 함께 "방탄소년단, '대중음악상의 의미 잘 알아, 양희은 선배님께도 감사드린다'"라는 글이 써있다.
이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RM이 "아까 양희은 선생님께서 공로상을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살아온 기간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인 45년간 한 노래를 부르셨는데 그런 훌륭한 선배님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가 이 자리에 있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언급한 것.
이에 양희은은 방탄소년단에게 다시 감사함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양희은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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