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동현이 간식게임에서 꼴찌를 탈출했다.
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파주 문산 자유시장에서 건너온 한 입 간식으로 단짠의 정석 옥수수빵이 소개됐다.
이날 옥수수빵과 함께할 간식타임 문제는 숨은 본명 찾기 퀴즈였다. 연습문제로 붐이 ‘이정환’을 외치자 박나래는 “저게 누구야”라고 했으나 혜리는 “정답! 산들”이라면서 게스트로 출연한 산들의 본명을 맞혔다. 이에 박나래는 “몰라봐서 죄송하다”며 웃었다.
본격적인 첫 문제가 시작되고 ‘김상중’이라는 문제에 김동현은 “대박, 김수로”라면서 오랜만에 꼴치를 탈출해 첫 번째 문제를 맞혔다. 김동현은 “저희 성 씨의 시조가 김수로 왕이다”라면서 옥수수빵을 얻어갔다. 넉살은 “신상 게임이 이래서 좋아요 어떻게 될지 몰라”라며 기대했다. 옥수수빵을 먹은 김동현은 말을 잇지 못하며 웃음이 터졌다. 피오는 “동현이 형이 저러면 진짜 맛있는 거야”라며 좋아했다.
‘최미향’의 활동명을 맞히는 문제에 혜리는 “최지우 선배님”이라며 정담을 맞혀 옥수수빵을 얻었다. 박나래, 신동엽, 문세윤, 피오 등이 문제를 맞혔고 게스트 산들과 백지영, 넉살이 간식을 얻지 못하고 남았다. 백지영은 “방송을 보다보면 웃기긴 웃긴데 못 어울리는 언니들이 있더라구 내가 그런 가 같아”면서 웃었다. 백지영은 “진짜 맞힐게”라고 다짐했다.
산들은 ‘신승구’라는 본명을 보고 “신구 선생님”을 외쳤고 정답을 맞혔다. 산들은 “신 씨라서 그냥 찍었다”면서 기뻐했다. 대망의 결승전으로 넉살과 백지영이 남았다. 김미경이라는 본명이 주어졌고 입 짧은 햇님의 본명이라는 사실에 스튜디오가 술령였다. 백지영은 “햇님이”라고 외쳤지만 박나래가 “햇님 앞에 뭐가 있어요”라고 말하자 혼란에 빠졌다. 넉살이 “말 많은 햇님”이라면서 일부러 틀려 백지영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줬다. 결국 백지영은 “입 짧은 햇님”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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