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선영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정말 천오백년만에 집에 일찍온 남의편 니미랑 후다닭가슴살야채볶음에 현미밥 나눠먹고 육퇴후 둘이 영화관을 갔는데 말이죠.... 너무 올만이라 남들 다본 조커... 이제서야 보러가는데.... .그래도 둘이 나간다고 다이어트 전에 꽉 끼던 바지 잘들어가서 신나서 챙겨입고 어쩌구 하는사이 못기다리고 또!!!!!!!! 혼자 먼저 나가서 주차장 가있는 남자땜에 1차 맘한번 상하고... 난 다이어트 중인데 물어보지도 않고혼자 팝콘&콜라세트 사느라 막상 상영관 코앞서 미적대는 남자땜에 2차 맘상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그럴꺼면나는왜냅두고서둘러나갔니. 당연히 나는 사방에 퍼져오는 팝콘과 버터냄새 이겨내며 참고있는데, 너무 당연히 아그작대며 신나게 혼자 먹는 바로 옆자리 남의편땜에 3차맘이 상한날. .#뭐그런날. 다정한 부부간의 대화는 어디 마트에서 1+1으로 안파나 #이번생은글렀어 #나는부산남자와산다 #바로네사는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이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