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72)가 성룡(65)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의 오랜 친구이자 영웅, 성룡을 우연히 만났다. 그는 나에게 전설이자 영감이기도 하다"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건장한 체구를 드러내며 살짝 미소를 보이고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옆에 서있는 성룡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다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활짝 보조개를 띈 채 웃고 있다. 또 성룡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성룡 모두 팔 한 쪽씩을 서로의 등에 대고 있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성룡은 지난 1월 중국에서 개봉한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 '비이2'를 함께 출연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시사회 방문을 위해 내한한 바 있다. 현재 영화 는 국내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성룡은 내년 2월, 영화 '위시 드래곤'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