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인스타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루푸스병 투병 이후 증가한 체중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애매체 이티에 따르면 최근 라켈 스티븐스의 비디오 팟캐스트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병으로 인해 생애 처음으로 체중 변화를 겪었다"며 "루푸스 병과 함께 신장 문제와 고혈압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병 자체는 체중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으나 루푸스 병을 포함한 합병증에서 오는 다양한 요소들이 몸무게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중 하나가 평생 달고 살아야하는 약이라고 덧붙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그래도 지금 삶이 행복하다"며 "소셜 미디어에 내 삶 전부를 공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 말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셀레나 고메즈는 '대접받기를 원하는 만큼 사람들을 대하라'는 인생 철학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셀레나 고메즈는 "자기 자신을 가르쳤던 큰 교훈은 나를 가장 아프게 한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라며 "그 사람들을 계속 이해하고 동정심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수년간 루푸스 투병 중이며, 친구로부터 신장 이식 수술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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