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가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운 내 발. 요즘은 정말 밥 먹을 시간도..생각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초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다니고 있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회사를 나와 혼자 일한지 어언~~~15일!!!! 감사하게도 혼자 하는데두 많이 찾아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이젠 미팅도 내가 다 해야하고 결정도 내가 다 해야하고..운전도 내가 다 해야하는..뭐든 내가 다 해야해서..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시간에 쫓기기도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고있어요"고 덧붙였다.
또한 정가은은 "단!!! 사랑하는 주변 분들 많이 못챙겨드려 미안해요..심지어 카톡에 답 안한다고 삐지는 일까지..삐지지마세용. 넓은 아량으로 이해 좀 해주세요. 원래 무심한 성격이기도 하다네요. 하지영이 지어준 별명 정무심"이라고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페디큐어할시간도없고 #카톡할시간도없는 #혼자일하는 #혼자운전하고 #혼자다하는 #할수있다 #씩씩하게"라는 해시태그로 각오를 밝히며 페디큐어가 다 벗겨진 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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