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KBS'아침마당 도전!꿈의무대' 추석특집 최고인기상 수상가수 피터펀의 웃음바이러스가 2020 대한민국 성인가요계를 강타한다.

가수 피터펀이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정오를 기해 ‘웃고삽시다’, ‘대원사 벚꽃길’, ‘나의행복’ 3단 콤보 트로트신곡을 전체음원서비스에 공식 발매한다.

송광호 작곡가와 김현진 작사가의 2020새해 첫곡 으로 더욱 주목받는 ‘웃고삽시다’는 피터펀의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며 작사를 했다고 한다. '대원사 벚꽃길'은 피터펀이 자라온 고향의 명소로, 부모님을 생각하며 어린시절 10남매가 자라온 길을 담아 노래했다. '나의행복'은 피터펀에게는 가장 특별한 작곡가의 곡. 피터펀의 ‘나의행복’을 작사 작곡한 초등학교 3학년 트로트 작곡가가 바로 피터펀의 막내딸인 김가원 양이기 때문이다.

김가원 양은 아빠를 따라 행사장이나 공연장을 다니면서 보고 들었던 대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해서 아빠 피터펀에게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 김가원 양의 생애 첫 트로트작곡 신곡인 ‘나의행복’은 피터펀 10주년 기념 음반에 수록됐다.

한편 피터펀은 ‘컴온디스코’, ‘멋진놈나야나’ 등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동시에 전해주며 남다른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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