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관련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다.
특허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16일 마스크 관련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유노윤호가 특허를 낸 마스크는 사용자의 입이 위치한 중앙부에 개구부 만든 뒤 여닫는 것이 가능한 덮개를 단 형태다. 이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덮개만을 개방시킴으로써 음료 섭취나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유노윤호는 그간 방송을 통해 발명이 취미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특히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을 만들어 특허증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으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는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각종 특허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기능성 컵 뚜껑으로 특허를 받았는데, 조만간 특허증을 하나 더 얻을 것 같다. 디자인과 관련된 출원"이라고 이 같은 마스크 특허를 귀띔하기도 했던 바.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에 걸맞는 이 같은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응원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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