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정지훈)가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비 보기 전에 얼른 보세요 (문제시 삭제)'라는 의미심장한 제목이 게재됐다.
49초의 영상 속에서 비는 "팬들이 원한다면 바지도 벗을 수 있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깡과 김태희를 언급했고 "이거 나가면 다 죽는 거야", "제가 했던 게 다 잘 됐다"라고 말하며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시즌비시즌' 측은 설명글을 통해 "8월 13일 목요일 20시 곧 다 벗겠는데?"라고 전했다. 영상의 길이는 짧았지만 해당 티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편집 뭐야 이거 비 보기 전에 얼른 보라니 과연 그럴만함 바지 벗지 마세요", "ㅋㅋㅋㅋ아니요 저희 생각은 왜 안 하세요?", "바지는 넣어두시고 바나나 차차 추는 거 보여주세요", "개설 축하드리고 바지 벗는 일은 없길 바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시즌비시즌'은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비가 함께한 웹 예능으로,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워크맨과 와썹맨으로 유명하다.
두 웹예능 모두 거침없고 선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 비의 웹예능 역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자극적인 편집이 논란이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즌비시즌'이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비가 함께한 웹예능 ‘시즌비시즌’은 오는 8월 13일 목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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