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노홍철이 18세 연하 여성과의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사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한 방송인에 관련한 지라시가 돌았다. 지라시에 따르면, 1979년생인 노총각 방송인 A씨가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지라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내용에는 방송인 A씨가 지난 한 달 간 예비신부와 함께 서울 곳곳의 예식장을 방문해 삼담을 받았으며, 예식장 관계자들 역시 A씨의 예비신부를 보고 "아주 미인이다"라고 평을 내렸다고. A씨의 예비신부가 무려 18세 연하라는 사실과 미모의 재원이라는 사실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다.
추가적으로 공개된 내용에는 A씨의 여자친구는 1997년 생으로, 오는 8월 서울 소재 K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노총각 방송인 중 1979년생인 노홍철이 해당 지라시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급기야 노홍철은 뜻밖의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같은 날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해당 지라시 내용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노홍철 측이 해당 지라시에 대해 부인하면서 결혼설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지라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추측하며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라시의 내용이 사실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노홍철은 MBC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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