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
최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5개월차 임산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 앞자리가..바뀌었어요..고3때 몸무게를 경신했네요ㅋㅋㅋ 그래도 제 인생에서 이렇게 자신을 다그치는 것 없이 먹고 싶은거 다 먹은 적이 있었나싶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언젠가 돌아갈 때는 또 눈물을 흘리며 괴롭겠지만 지금은 그냥 행복한 마음으로 통통한 저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희가 피자, 파스타, 비빔밥, 김치찌개, 삼겹살 등 음식을 마음껏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엔 관리로 먹기 힘들었던 음식들을 임신 후 편안하게 즐기고 있는 최희는 60kg이 넘은 몸무게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월 말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결혼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간소하게 치렀으며, 신혼여행을 생략하고 3천만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최희는 결혼 후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소식을 직접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현재도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상황. 최희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길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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