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성현아가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운동을 다짐하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30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바디 결과를 찍어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성현아는 사진과 함께 "간만에 해본 인바디. 기력이 딸린다 했더니 살이 빠져있네. 근력으로 버티는 중인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힘이들어 좀 쉬고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어요. 운동만이 살 길이네요. 운동은 시간을 들인 만큼 배신하지 않으니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성현아의 인바디 결과는 놀라웠다. 성현아는 체중이 50.9kg이며 체질량지수가 17.6으로 저체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성현아의 인바디 검사 결과를 본 팬들은 걱정하면서도 운동을 하겠다는 성현아를 응원해주고 있다.
그러나 성현아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면서도 "기력이 너무 달려요. 나이 탓이겠죠"라고 말하며 걱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성현아는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보여주며 다소 마른 몸매를 보여줬다. 성현아는 여전히 우아하고 빛나는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현아가 인바디 후 체중에 대한 고민과 운동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은 가운데, 과연 성현아가 운동을 통해 지금보다 탄탄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이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