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광희가 이효리가 보내준 애플망고를 인증했다.

1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리누나엄마 애플망고 감사히 맛있게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와 나눈 문자 메시지와 SNS 디엠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광희야. 누나다"라고 남겼고 광희는 한결같이 "누구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다시 한번 "엄마야"라고 답했다. 이에 광희는 "대박!!!!"이라며 바로 이효리의 정체를 알아차려 폭소를 더하기도.

이효리는 SNS 디엠을 통해 "광희야 제주애플망고 부내줄게 주소랑 이름 번호 줘"라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이효리가 보내준 애플망고와 셀카를 남겼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애플망고를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광희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광희는 이효리에게 키위를 선물했던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나! 안녕하세요! 광희입니다. 먼 길 오셔서 촬영까지 바로 하시고, 고생이 많으세요! 이거 맛있는 키위인데, 한 번 드셔보세요! 저도 집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누나 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안녕히 계세요"라는 내용의 광희가 전해준 쪽지를 공개했다. 이어 "누나! 저는 키위 농장, 키위 사업과 전혀 관련 없이 정말 맛있어서 누나도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챙겨왔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바라만봐도 흐뭇한 두 사람의 친목에 많은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문자도 그렇고 칼같이 누구세요로 물어보는게 웃기다", "예쁜 두 사람이다", "잘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광희와 이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린다G와 수발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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