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황인영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황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1개월을 하루 앞둔 울 딸이..제왕절개 흉터를 보더니..왜 다쳤냐 묻는다. 현서가 뱃속에 있다가 여기를 찢고 뿅 나왔다고 하니..'세상에~미안해~'그런다..정말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인영의 딸 현서 양이 실내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덧 훌쩍 커서 엄마를 위로하는 말을 할 줄 아는 현서 양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황인영은 1999년 데뷔해 '무림학교', '달콤한 비밀', '그대 없인 못 살아' 등에 출연했다. 1년의 교제 끝 지난 2017년 3월 서울 모처에서 스몰 웨딩으로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결혼한 황인영은 3개월 뒤인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 2018년 1월 딸을 출산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4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딸을 품에 안게 된 황인영에 많은 네티즌들은 뜨거운 축하물결을 보냈던 바. 어느덧 훌쩍 큰 딸 현서 양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대중들에게도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황인영은 결혼과 출산 이후 SNS를 통해 소통 중이며 배우 활동은 잠시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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