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드웨인 존슨의 아내와 두 딸까지 감염돼 충격을 안겼다. 드웨인 존슨 가족은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드웨인 존슨은 영상을 통해 코로나19의 심각성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드웨인 존슨은 "격리 수칙을 지키고 일도 그만뒀다. 그러나 지인을 통해 감염됐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우리 가족이 견뎌야할 가장 도전적이고 어려운 시련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 우선순위는 우리 가족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현재 드웨인 존슨을 포함한 가족들의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알렸다.
또 드웨인 존슨은 "두 딸은 인후통이 며칠 가기도 했다. 이후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말해 안도하게 했다.
끝으로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해라. 모임을 엄격하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주위 동료를 보살펴라"라고 거듭 조심할것을 당부했다.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러 출신일 정도로 건강한 몸을 갖고 있었으나, 코로나19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에 전 세계의 팬들은 걱정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영화 '분노의 질주', '쥬만지'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할리우드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1위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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