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예비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BTS 태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방탄소년단의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스트리밍 중인 화면이 담겼다. 최근 발표한 이 곡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를 만큼 전세계적인 사랑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향해 최희도 팬심을 드러낸 것.

앞서 방송인 박슬기, 아나운서 김소영 등도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듣거나 멤버들의 사진을 보며 태교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희 역시 이 같은 'BTS 태교' 대열에 합류한 근황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앞서 지난 4월 말 비연예인 사업가 연인과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피로연과 신혼여행을 생략하고 국제어린이구호단체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결혼 2개월 만인 지난 6월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임신 근황을 공유, 여전히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후 최희는 임신한 뒤로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몸무게가 13kg 이상 늘어났다고 솔직하게 밝히는가 하면, 복이(태명)의 이목구비가 또렷이 드러난 초음파 사진도 공개해 응원 받았다. 팬들에게 선물할 앞치마를 직접 만들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출산을 앞둔 최희의 다양한 근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의 순산을 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과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등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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