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수 김송이 아들과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8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이 4살 때까지만 해도 늙은 엄마는 온몸을 불사르듯 만들기하고 놀아주고 지방 방방곡곡을 다녔는데... 선이가 기억을 잘 못해요. 이제는 왜 안놀아주냐고..ㅜ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송은 "선이 6살 때부터 제 체력이 급저하 되어서 이제는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많이 미안해요ㅜㅜ 엄마가 더 잘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르네..그래도 사랑해 우주만큼 사랑한다"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아들 강선 군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겼다. 아빠 강원래를 꼭 닮은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송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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