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약 3년 만에 돌아온 이영현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이영현은 다이어트 업체가 제공한 사진을 통해 기존 95kg에서 무려 33kg를 감량함으로써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지난 6월 20kg를 감량한 모습으로 다이어트 순항 소식을 알렸던 이영현이 이후 33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현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 또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까지 잘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현은 2013년 남편과 결혼한 뒤 5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다이어트는 과거 수차례의 요요 현상 탓에 포기한 상태였지만, 첫 아이 임신 후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를 겪은 뒤로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기에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이 같은 이영현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는 지난 10일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3년 만에 대중 앞에 나선 이영현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까지 최초로 공개하며 "생리불순과 폭식, 탐식증도 없어져 컨디션도 너무 좋아졌다.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매일이 너무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랜선 콘서트 진행을 맡았던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거장 #김형석 #작곡 #이영현 #노래 #빅마마 이젠 #스몰마마 #미니마마"라는 글, 해시태그와 함께 이영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 해당 사진에서도 확 달라진 이영현의 비주얼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3년 만에 대중과 만난 이영현. 랜선 콘서트를 통해 하반기 신곡 발매도 예고해 눈길을 끈 이영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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