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태희가 독보적인 여신 자태를 뽐냈다.
11일 김태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김태희가 딥누드톤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태희는 체크무늬 자켓에 화이트 팬츠, 가디건에 체크바지를 매치한 오피스룩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어떤 의상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김태희의 완벽한 비주얼과 분위기는 놀라움을 더한다.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후 tvN '하이바이마마'로 복귀. 물오른 연기력을 뽐냈던 김태희는 SNS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또한 남편 비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면서 혼성그룹 싹쓰리, 그리고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아 바쁘게 활동하면서 김태희도 함께 소환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게재된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는 JYP 박진영이 출연해 김태희, 비와의 부부동반 모임 이야기를 풀기도 했다. 박진영은 "최근에 비와 부부동반 모임을 했다. 제수씨(김태희) 진짜 놀란게 '어떻게 내가 이런 남편과 살수 있지', '이렇게 멋진 남자가 내 옆에 있지' 이러는데 진짜 너의 단점을 모르고 사시는 것 같더라"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네가 멋진 남자인 것은 맞는데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는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비는 쑥쓰럽게 웃으며 "아내가 순진한 것도 있는데 제가 믿음을 준다"고 덧붙여 화제가 되기도.
이처럼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거듭난 김태희와 비. 어느 누구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부부의 열일 행보에 네티즌들도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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